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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내달부터 차보험료·암보험료 인상…상해보험은 인하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4-03-28 08: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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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등 대형 5개사, 영업용과 업무용 보험료 인상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내달부터 자동차보험료는 최대 14%까지 오르고 상해보험 등 일반·장기 손해보험료는 평균 10% 인하된다.


27일 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대형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들은 내달부터 이 같은 내용의 보험료 조정과 더불어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등 대형 5개사들은 영업용과 업무용 보험료를 인상한다.

지난 16일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를 14% 올린 삼성화재는 오는 31일부터 업무용 보험료도 3% 인상할 계획이다. 동부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나머지 대형사들도 내달 중에 영업용은 평균 10%, 업무용은 평균 3% 가량 자동차보험료를 상향 조정한다.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는 더케이손해보험이 먼저 인상할 예정이며, 자동차 보험료 인상은 4년만이다.

더케이손보를 비롯해 하이카다이렉트,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중소형사와 온라인사는 내달 중에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3%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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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장기 손해보험료는 내달부터 평균 10% 내려간다.

이는 다음달부터 개정된 참조 위험률이 적용되는데 따른 것으로 장기손해보험료가 11%, 일반손해보험료가 5%, 상해보험료가 15% 가량 인하된다. 장기손해보험료 조정은 3년 만에 이뤄진다.

그러나 암 발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암 수술비 등을 보장하는 암 보험료는 평균 10% 오르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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