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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고령 여성들 유방암 보다 알즈하이머치매 발병 위험 2배 높아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4-03-21 08:55:48
(사진=메디컬투데이 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고령 여성의 경우 유방암 보다 알즈하이머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이 나이가 들면서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21일 알즈하이머질환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60대 여성들의 경우 생애 남은 기간 동안 유방암이 발병할 위험보다 알즈하이머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5세 여성의 경우에는 생애 남은 기간 동안 알즈하이머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6명당 1명 꼴인데 비해 남성들은 11명당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약 500만명 가량이 알즈하이머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 중 약 320만명은 여성들이다.

보고서는 여성들이 남성들 보다 평균 수명이 더 긴 것이 여성에서 알즈하이머질환 발병율이 높은 하나의 이유일 수 있지만 여성들이 남성들과 다른 뇌 구조와 호르몬 체계와 유전적 특성을 가져 인지능 저하나 치매 위험이 높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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