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로또리치
의료 전공의 수련시간 유럽·미국 수준으로 줄인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4-03-17 13:18:58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최대 주당 88시간 수련 과도함 인정…수련환경 개선 미이행시 제제 적용도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정부가 국내 전공의 수련제도의 열악함을 인정, 단계적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17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제2차 의-정 협의 결과 발표를 통해 ‘최대 주당 88시간 수련’으로 명시된 전공의 근무시간이 과도한 수련 여건임을 인정하고 단계적 하향조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빅5’ 소속 전공의를 비롯한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등을 요구하며 의협의 2차 파업에 동참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국내 전공의들의 수련시간이 48시간으로 규정한 유럽이나 80시간으로 규정한 미국의 규정에 비해 과도함을 인정하고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합의된 8개 항목의 수련환경 개선사항 이행과 미이행 수련병원에 대해 실효적인 제재 적용도 이뤄진다. 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관은 “수련환경 개선사항을 불이행할 경우 전공의 수 제한 등 실효적인 제재를 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전공의 수련환경 평가기구(가칭)’를 신설해 전공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수련환경 평가 대안이 2014년 5월까지 마련된다.


로또
수련환경개선 대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로서 의사인력 공백에 대한 보상방안을 금년 말까지 마련되며,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는 의사보조인력(PA)의 합법화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사전 합의 없이 이를 재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더불어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재수련(유급)관련 조항을 폐지하고, 이에 대한 재논의시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사전 협의해 이를 반영하기로 했다.

권덕철 과장은 “양 측은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적정한 수련과 진료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