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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이들 수록 '고기' 많이 먹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4-03-13 12:59:30
(사진=메디컬투데이 DB)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동물성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고령 남성에서 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일본 연구팀이 '미노인학회저널'에 발표한 평균 연령 67.4세의 총 1007명 남성을 대상으로 7년에 걸쳐 진행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고령 남성들이 정신적 신체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기능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한 연구에 의하면 중년기 동물성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이 흡연 만큼 해로와 오랫동안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미국립과학원보'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갈은 육류를 먹는 것이 알즈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 의하면 노화가 단백질을 흡수하고 가공하는 능력을 줄일 수 있어 노화될 수록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고령 남성의 경우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기능 저하를 39% 줄일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식물성 단백질 섭취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나이 들 수록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연구에서 여성들에서의 연관성은 조사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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