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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커피 프렌차이즈 ‘中企 적합업종’ 신청 결정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4-03-13 0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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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추가되고 이디야 제외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햄버거 프렌차이즈 업체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이 철회된 반면, 커피와 피자는 그대로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국내 최다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이디야가 규제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2일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이하 중앙회)는 최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회는 늦어도 3월 말까지 동반성장위원회에 커피를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앞선 지난해 12월 중앙회는 커피·피자·햄버거 3개 업종의 중기 적합업종 신청 관련 이사회를 통해 롯데리아(엔제리너스)·CJ푸드빌(투썸플레이스)·카페베네·할리스·탐앤탐스·이디야 등 국내 기업과 스타벅스·커피빈 등 외국계 기업 등 총 8개 브랜드를 포함시키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이사회 논의 끝에 SPC(파스쿠찌) 추가를 확정하는 대신 이디야를 대상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다.

이디야는 매장수가 많으나 종사자 수나 매출 등의 선정 과정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대상에서 배제시켰다는 것이 중앙회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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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골목상권을 살리자는 취지가 무색해 졌다. 매장수가 1000개나 되는 이디야야 말로 골목 구석구석에 자리잡고 있는데 여기는 되고 저기는 제외시킨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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