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 단체
로또리치
의료 전의총 “의협, 대정부 협상 당장 중단하라”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4-02-08 12:30:0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영리자회사 설립 반대 주장 복지부에 명확히 전달 촉구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은 7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 의정협의를 당장 중단하고 제대로 된 투쟁을 이끌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비대위가 지난 4일 보건복지부에 대정부 협상 아젠다를 통해 원격의료에 대해 "시범사업을 통해 의정간 사전평가를 하고, 의료와 IT를 융합하더라도 의료가 중심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전의총은 “원격의료는 진료의 기본을 무시한 저질진료 양산 및 불분명한 책임소재, 거대자본에 의한 동네의원 말살이라는 중대한 문제가 있어서 절대 타협이 불가한 것임에도 시범사업을 먼저 제안했다”며 당장 협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영리자회사 설립 문제도 원격의료와 마찬가지로 거대자본에 의한 1차 의료 붕괴 및 그에 따른 국민 의료비 부담 증가라는 문제가 발생할 것이 불 보듯 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를 강력 저지하겠다는 협상내용이 전혀 없다”며 영리자회사 설립 반대 주장을 보건복지부에 명확히 전달할 것을 촉구했다.

전의총은 “비대위는 여의도집회 및 투쟁 아젠다를 제시할 때마다 원격진료와 영리자회사 절대불가를 외쳐왔다. 허나 이번의 원격진료 시범사업제안과 제한적 영리자회사 설립허용이라는 협상카드는 이에 반하는 것이며, 수십 년간 의협 집행부가 정부를 상대로 해왔던 잘못된 협상방법과 맥을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써, 향후 이것이 어떤 식으로든 정부측 입맛에 맞게 변질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회원들의 입장에서 이는 분명,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제안이라고 보여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격의료, 영리자회사 설립 반대 투쟁 과정에서 약사회와의 섣부른 공조로 인해 의약분업 파기라는 투쟁 아젠다를 제시하지 못한 잘못된 투쟁 방법을 비대위는 깊이 뉘우쳐야 할 것이며, 약사회가 투쟁 공조를 파기한 이상 천인공노할 불법행위를 저지른 약학정보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전 의사회원 및 그 가족들이 모두 참여하도록 하여 투쟁의 열기를 지피고 의약분업 파기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도록 촉구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로또
전의총은 상기의 주장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비대위를 의약분업보다도 더 큰 의료재앙의 원흉들로 규정하고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 총사퇴 및 의협회장 퇴진을 위한 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