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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성인기 초기 '고혈압' 앓는 사람 향후 '동맥경화증'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4-02-09 1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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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디컬투데이 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성인기 초기 고혈압을 앓은 사람들이 향후 동맥경화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미의학협회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성인기 초기 고혈압이 시작 25년에 걸쳐 고혈압을 앓은 사람들이 향후 동맥경화증과 이와 연관된 건강장애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681명을 대상으로 참여자들이 18-30세 였던 1980년대 중반 연구를 시작 25년간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연구기간내내 혈압이 높았던 사람들에서는 25%가 관상동맥위험지수가 높은 반면 혈압이 낮게 유지된 사람중에는 단 4%만이 관상동맥위험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고혈압이 뇌졸중 위험과 치명적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예측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바 이번 연구를 통해 혈압 패턴이 어떻게 동맥경화증이 향후 관상동맥의 심장을 손상시키는 석회화를 유발하는지를 예측하는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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