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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청소년들 운동 안하고 잠 부족하고 TV까지 많이 보면 '정신병' 생길라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입력일 : 2014-02-09 1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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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디컬투데이 DB)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수면부족과 운동, 과도한 TV 시청이 10대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사회의 경우 10대 청소년들이 TV나 비디오게임을 멀리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지만 9일 캐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이 'World Psychiatry'지에 밝힌 유럽내 11개국 14-16세 총 1만239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신체활동을 잘 하지 않고 수면이 부족하면서 TV나 비디오게임까지 과도하게 보고 할 경우 청소년 정신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많은 부모들이 청소년기 자녀들이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예민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거나 잠이 지나치게 부족한 것 그리고 TV를 과도하게 보는 것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대하지만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행동들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는 행동으로 부모들이 개선시켜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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