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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기존 골수섬유증 치료제 '위암·대장직장암' 치료 가능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4-02-09 1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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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위암과 대장직장암이 기존 약물로 치료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호주 연구팀이 'Molecular Cancer Therapeutics'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골수섬유증(myelofibrosis)이라는 암 유사질환 치료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JAK 차단제라는 약물이 위암과 대장직장암 치료에도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AK 단백질은 위암과 대장직장암 자라는 것과 연관된 바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JAK 차단제 약물이 위암과 대장직장암이 자라는 속도를 늦추고 심지어 암 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한 현재 백혈병과 임파종, 루푸스, 류마티스성관절염및 기타 질환 치료에도 이 같은 약물 치료 사용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미 JAK 차단제가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약물임이 검증된 바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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