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로또리치
사건사고 산부인과서 제왕절개 수술한 30대 뱃속에 거즈넣고 봉합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4-01-24 08:24:5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산모, 의사 고소한 상태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인천 남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한 30대 여성이 뱃속에 수술용 거즈가 든 상태로 봉합수술이 됐다며 의사를 고소했다.


특히 병원 측은 X-레이를 통해 뱃속에 거즈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도 산모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산모 A씨(36)는 모 산부인과 병원의 집도의와 주치의 등 의사 2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경찰에서 “지난해 10월 2일 오후 9시께 이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뒤 배가 아파 X-레이 촬영을 했다”며 “하지만 병원 측은 뱃속에 거즈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도 알려주지 않은 채 다음날 수술하자고만 했다”고 말했다.

해당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던 A씨는 통증이 계속되자 10여일 뒤 구급차를 타고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고, 그곳에서 뱃속에 거즈가 있는 것을 알게 됐다. A씨는 같은 해 10월 17일게 이 대학병원에서 수술해 거즈를 빼냈다.

이후 A씨가 강력히 항의하자 산부인과 측은 합의금 3000만원을 제시했지만, A씨는 합의를 거부했다.


로또
병원 관계자는 경찰 조사에서 “실수가 있었던 점을 인정하고 산모를 찾아가 사과했지만 합의해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만간 해당 의사 2명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아오츠카
사건사고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