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유디치과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국민 절반 ‘영양 표시’ 확인 안 해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4-01-23 11:54:3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식품 선택 시 영양표시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국민 절반 이상이 영양 표시를 확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013년 영양표시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영양표시를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식품 선택 시 고려 요인, 영양표시 활용도 등에 대해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식품 선택 시 고려 요인으로 ▲맛 56.6% ▲영양 24.2% ▲가격 12.9% 등 순으로 나타났다.

영양표시 질문으로는 전체 응답자 중 85%가 영양표시를 알고 있다고 답했으나, 그중 55.5%만 영양표시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영양표시 활용도는 47.2%에 불과했다.

이어 영양표시 확인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자는 57.5%였으며, 영양표시가 쉽게 이해된다는 응답자는 24.1%에 불과했다.

이에 식약처는 영양표시를 자신이 먹는 식품의 양을 쉽게 계산할 수 있도록 1회 제공량과 총 제공량을 확인하는 것을 제시했다.

식약처는 “1회 제공량은 제품 유형별로 한번 먹기에 적당한 양 범위내에서 제조시설, 제품 형태, 소비자 기호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설정하기 때문에 같은 식품이라도 1회 제공량이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대비 어느 정도를 섭취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영양소 기준치’를 확인할 것을 제시했다.

‘%영양소 기준치’는 1회 제공량을 기준으로 표시돼 있으므로, 열량의 경우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된다.

식약처는 “영양표시가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과 관련된 영양성분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