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생활건강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고품질 표고버섯 ‘백화향’ 개발…FTA 경쟁력 완비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4-01-23 09:38:2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생산성 40% 향상과 로열티 1200만 달러 절감 효과 기대
▲원목에 표고 백화향 이 발생한 모습(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고품질의 표고버섯 ‘백화향’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한·중 FTA 체결로 인한 시장개방에 대응하고 국산 고유종균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우량 신품종 표고 ‘백화향’을 개발해 전국 생산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신품종 ‘백화향’은 원목재배용으로 생산성은 원목 1㎥당 18kg(건표고 기준)으로 기존의 저온성 품종의 평균 생산성 약 13kg보다 무려 5kg이나 높다. 또한, 국내 첫 중저온성 신품종이며, 품질도 월등히 우수해 생산자의 종균 수요 뿐 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높은 품평이 예상된다.

현재 국내 표고는 대표적인 단기 임산소득원 중의 하나이며, 약 6000여 농가에서 연간 약 4만t이 생산된다. 연간 생산액은 2300억 원, 수출액은 500만 불로, 이를 환산하면 생산농가 당 연간소득이 약 3800만원인 셈이다.

특히 이번 신품종 종균은 국내 시장을 크게 점유하고 있던 일본산 종균을 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경쟁력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 향후 약 1200만 불의 로열티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박원철 박사는 “이번 신품종은 고품질 다수확성으로 한·중 FTA 대응을 위한 역대 경쟁력 있는 품종 중의 하나다”라며 “내수시장은 물론, 중국 부유층의 고품질의 안전한 한국식품 선호로 인한 국산 표고의 중국시장과 해외 수출범위도 더욱 크게 넓혀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로또

국립산림과학원은 신품종 ‘백화향’을 2013년 12월 4일 종자산업법에 의해 품종보호출원했으며, 임산물 부가가치 창출 및 생산자 소득증대 등 산림과학 3.0 효율적인 실천을 위해 전국 종균배양소를 통해 표고 생산자에게 신품종 종균을 보급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