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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민, 전체 진료비 중 74% 건강보험으로 공제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4-01-17 1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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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서울시민은 전체 진료비 중 74%를 건강보험으로 공제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서울연구원이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서울시민이 수령한 건강보험 급여액은 약 6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은 전체 진료비의 74%를 건강보험 급여로 공제받으며 환자가 실제로 부담한 비용은 진료비의 26% 정도인 것으로 분석됐다.

2012년 서울시민이 수령한 건강보험 급여액은 약 6조6000억원으로서 전체 진료비 약 9조 원의 74%에 해당한다.

입원 환자 1명당 하루 평균 16만8800원의 진료비가 발생했고 이 중 14만원(83%)은 건강보험급여로 공제돼 환자는 실제 17%의 비용을 지불했다.

외래환자의 경우 1인당 하루 평균 2만4800원의 진료비가 나왔고 이 중 1만7200원(69.1%)은 건강보험급여로 공제, 환자가 실제 지불한 비용은 7700원(30.9%)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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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구매자는 하루 평균 2만5500원의 진료비 중 1만8300원(71.7%)을 공제받아 실제 의약품 구입비는 7700원(28.3%)이 소요됐다.

서울시민이 수령하는 건강보험 급여액은 전국에 비해 많지만 건강보험 급여가 전체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비슷한 편이었다.

전국의 진료비는 47조8000억원이며, 이 중 건강보험급여는 35조7000억원(74.7%)에 해당한다.

전국 기준 건강보험급여 수령액은 입원환자는 진료비의 81.8%(11만5800원), 외래환자는 진료비의 70.3%(1만6700원), 약품 구매자는 진료비의 72.1%(1만7400원)를 제공받았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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