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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건강] 활기찬 노년을 위해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도한 운동 피하고 효율성보다는 안전성 우선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4-01-20 08:39:13
(사진=메디컬투데이 DB)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기능이 저하되는 노화의 과정을 겪게 된다. 일반적으로 노인들은 노화 과정 중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데 이로 인해 면역력과 체력이 저하된다.

현재 고령화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노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그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 적절한 운동, 노화 방지와 통증 예방 가능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적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노인의 경우 심혈관계, 호흡계 등 많은 운동적 요소에서 낮은 수치를 보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한다. 잘못된 운동 방법은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노인은 운동 시에 질병의 유무를 확인하고 운동의 안전성을 우선으로 하며 과도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활기찬 생활을 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근력과 지구력이 필요하다. 간혹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근육이 약해져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근력과 지구력을 갖추고 있으면 관절통이나 요통을 줄이고 예방할 수 있다.

심폐지구력은 에너지 공급능력과 피로회복능력을 키워 줍니다. 대게 충격이 적은 운동이며 이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인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있다. 또한 유연성 증대를 위해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노인들은 일상생활을 하거나 운동 중에 넘어져 다칠 위험성이 크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평형감각이 중요하다. 평소 걸을 때 안정된 자게를 위지하고 천천히 걷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다.

◇ 운동 시 주의사항

노인 운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정지상태에서 급하게 강한 운동이 시작되면 체내의 모든 기관의 급격한 변화가 와 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운동 적응상태를 만드는 것이 좋다.

또한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준비운동을 평소보다 오래하고 고령자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기온이 상승하고 나서 운동을 하도록 해야 한다. 야외에서 운동을 할 경우 옷을 여러겹 입고 운동에 의해 체온이 상승하면 하나씩 벗는 것이 좋다.

더불어 매우 더운 날씨에도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면 열이 많이 생산되기 때문에 여름에는 일사병을 일으키기도 하며 특히 습도와 온도가 함께 높을 때 가능성이 더욱 높다.

압박감으로 매일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보다 그날의 신체컨디션에 따라 조절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발열 ▲감기 ▲설사 ▲피로 ▲숙취 ▲부상 등의 경우에는 운동을 삼가하고 가벼운 체조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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