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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신한금융투자 “메지온, 폰탄 치료제도 올해 임상진입 기대”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4-01-14 12: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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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와 전립선비대증 각각 2015년, 2018년 출시 예상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메지온이 개발 중인 폰탄 치료제가 올해 임상 진입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14일 메지온의 폰탄치료제 개발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NERI와 계약해 유데나필을 이용한 폰탄수술 환자 치료제 개발 예정인 메지온은 올해 임상 1상 진입 예정으로 임상에 필요한 모듬 비용은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지원하게 된다. 만약임상 1상 및 단일 3상 시험만으로 신약 신청이 가능한 희귀병치료제로 분류되면 신약 승인 검토기간도 1년에서 6개월로 단축된다.

현재 시장은 약 1만9000명의 환자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약 50~75%의 환자가 복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험 대상에 포함되면 1년에 5000만불 이상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쟁품목인 비아그라는 2019년까지 미국에서 용도특허가 유지돼 발기부전 적응증에 집중, 릴리의 시알리스는 작은 시장 규모로 판단해 진입에 소극적이다.

이에 대해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발기부전제는 3~4월 Pre NDA 미팅을 통해 하반기 제출을 계획해 2015년 4분기부터는 판매가 예상된다. 또한 전립선 비대증은 올 3분기 임상 완료 후 2015년 임상 3상 진입 계획으로 2017년 NDA 신청을 거쳐 2018년 출시가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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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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