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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유럽 '프로텔로스' 골다공증 치료 사용 금지 권고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4-01-11 0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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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유럽의약품안전청이 중증 심장장애와 혈전 위험으로 인해 프랑스 세르비에가 제조하는 널리 판매되고 있는 골다공증 치료제인 '프로텔로스(Protelos, strontium ranelate)'의 판매 중단을 권고했다.


이미 안전청은 약물 감시 위원회가 프로텔로스를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힌 후 지난 4월말 프로텔레스의 사용을 제한한 바 있다.

안전청의 이 같은 조치는 프로텔레스를 복용한 사람에서 연간 1000명당 4명 이상 더 많이 심장마비를 포함한 심장장애와 혈전이 발생한다는 분석 후 이루어졌다.

가 심장마비등 심장 문제가 발생하고 위약대비 혈전 발생이 4명 더 많은 것으로 나왔다.

이 같은 권고는 지금 의약품청 인체 사용 의료용 제품 위원회로 보내져 오는 20~23일 사이 최종 결정이 내려질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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