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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GSK 멜라닌종 복합요법 FDA 가속 승인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4-01-10 14: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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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의 멜라닌종이라는 치명적 피부암에 대한 복합요법이 FDA 가속 승인을 받았다.


10일 FDA는 '타핀라(Tafinlar)'와 '메키니스트(Mekinist)'라는 두 종의 약물의 병행요법을 특정 유전자 파일을 가진 멜라닌종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가속 승인한다라고 밝혔다.

타핀라와 메키니스트는 이미 각기 다른 용도로 사용 승인되어 있지만 GSK는 두 약물을 함께 사용할 경우 더 오래 지속 효과를 낼 것으로 믿고 있다.

또한 애널리스트들 역시 두 약물의 병행 사용이 상업적으로 최대 효용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핀라는 로슈사의 바이러스 치료제인 ‘젤보라프(Zelboraf)'의 경쟁 약물로 BRAF 라는 단일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에서 작동하도록 도안된 약물이다.

그러나 타핀라 같은 이른 바 BRAF 차단제 약물들은 멜라닌종을 줄이는데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개대 이 같은 약물들에 내성이 생기는 바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는 메키니스트와 병행 사용함으로 더 오랜 기간 암이 진행하지 않게 될 것으로 GSK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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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수술로 제거될 수 없거나 다른 장기로 퍼진 멜라닌종에도 타핀라와 메키니스트 병행 요법이 사용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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