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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추가모집해도 기피과 지원 ‘0’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4-01-09 06: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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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도 비뇨기과·임상병리과 등 지원자 없어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대다수의 병원들이 전공의 추가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기피과의 인원은 여전히 충원되지 않았다.


8일 병원계는 빅5를 포함한 다수의 병원들이 비뇨기과, 임상병리과, 흉부외과 등 기피과로 분류되는 과의 지원자가 0명이라고 밝혔다.

‘빅5’도 예외는 없었다.

서울대병원은 외과 8명 정원 중 3명을 모집했으나 외과와 비뇨기과는 지원자가 없었다. 서울아산병원은 흉부외과(1명)의 추가모집은 성공했으나 비뇨기과는 정원 2명중 1명만이 지원했고, 임상병리과는 지원자가 없어 충원에 실패했다.

세브란스도 흉부외과, 비뇨기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에서 추가모집을 진행했으나 진담검사의학과만 정원 5명 중 3명이 추가지원했고, 다른 과는 지원자가 전무했다.

가톨릭병원은 외과 16명 중 1명, 산부인과는 4명중 3명이 지원했을뿐 비뇨기과와 흉부외과는 지원자가 없었으며, 삼성서울병원도 외과(3명), 산부인과(1명)은 충족했지만 비뇨기과는 1명 모집에 지원자 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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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관계자는 “매년 기피과 지원자가 0명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다 수년후에는 전문진료가 가능한 의사가 없어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할 것 같아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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