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 단체
로또리치
의료 한의협, 생약·생약제제→한약·한약제제 명칭변경 촉구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4-01-05 12:12:1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한의계가 생약, 생약제제를 한약, 한약제제로 변경해 줄 것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약’, ‘생약제제’라는 정체불명의 용어를 ‘한약’, ‘한약제제’로 바로잡아 줄 것을 요청한 협회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에 대해 허탈함을 넘어 분노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의협은 식약처에 현재의 ‘생약’, ‘생약제제’라는 용어는 일제시대의 잔재로 ‘한약’과 ‘한약제제’라는 법률용어로 정정해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한의협은 최근에 식약처가 행정예고 한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에 대해서도 약사법에 근거가 없는 ‘생약’과 ‘생약제제’ 등의 용어 삭제가 선행돼야 함을 주장했다.

하지만 식약처는 검토의견을 통해 “한약재 허가에 대한 명시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며 용어 정비는 추후 검토돼야 하고 동 행정예고안의 개정사항과 무관하고 단순한 문구수정 등 간단히 반영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므로 추후 별도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한의협은 “‘생약’과 ‘생약제제’라는 잘못된 용어가 버젓이 사용되고 있고 이에 대한 정비의 필요성을 식약처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약사법과 관련 행정예고안 등의 근간이 되는 이처럼 중차대한 사안을 뒤로 미루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반문했다.


로또
이어 “식약처가 지금이라도 한의약 전문가단체인 대한한의사협회의 의견을 전향적으로 수용해 ‘생약’과 ‘생약제제’ 등과 같은 표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하여 ‘한약’과 ‘한약제제’라는 법률용어로 통일해 사용해 줄 것“을 촉구했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