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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안전관리 대상, 영유아 및 안전품질제품까지 확대시행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입력일 : 2007-04-23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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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총 5개 분야 제품 안전관리 모니터링제도 강화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올해부터는 생활, 어린이, 전기제품, 영유아, 안전품질표시 등 총 5개 제품에 대해 안전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불량 공산품ㆍ전기용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비자가 직접 시장감시에 참여하는 제품안전모니터링 제도를 적용하는 분야를 지난해 생활·어린이·전기제품 3개 분야에 영유아·안전품질표시 제품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도는 시중 유통제품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모니터링을 실시,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에 대해 1차 자율시정을 조치하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 때에는 정부에 행정조치를 요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술표준원은 지난해 이 제도를 처음 도입해 생활·어린이·전기제품 3개 분야에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영유아·안전품질표시 제품을 추가해 5개 분야로 확대·세분화했다.

특히 기술표준원은 올해 중점안전관리 대상품목으로 안전위해성이 큰 전기온수기 등 21개 전기제품, 세정제 등 11개 생활용품, 비비탄총 등 11개 어린이용 제품, 유아용기저귀 등 8개 영·유아용제품, 가정용 섬유제품 등 14개 안전품질표시제품 등 총 65개품목을 선정했다.

따라서 제품안전감시단은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안전사고 위험이 큰 비비탄총, 인라인스케이트 등 어린이용품을 중점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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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활동은 소비자·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이 모니터링 경험이 풍부한 소비자 40명을 추천, 5개 분야별 소비자 제품안전감시단을 구성해 수도권·대전·대구·부산·광주 권별로 시판제품에 대해 안전기준 적합여부를 직접 점검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최월영 안전관리팀장은 “최근 수입제품 증가와 다양한 신제품 출시, 온라인 판매 확대 등으로 불량제품에 의한 소비자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지난달부터 공산품분야에 대해 새롭게 시행중인 안전관리제도(KPS마크) 이행과 계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술표준원은 24일 이윤자 전국주부교실중앙회장 등 5개분야 제품안전감시단장 및 안전인증·검사기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제품안전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최갑홍 기술표준원장은 “정부주도의 시판품조사 및 시·도 단속으로 제품안전을 확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기업과 소비자·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민간참여형 자율안전관리 확산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안전한 제품이 대우받는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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