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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자간전증·임신성고혈압' 앓는 여성 당뇨병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4-18 07: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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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자간전증과 임신성고혈압이라는 두 종의 흔한 임신 후유증이 향후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토론토대학 연구팀이 'PLOS Medicine'지에 밝힌 10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두 종의 임신성고혈압이 임신 몇 년 후 당뇨병 발병 위험을 2배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임신성고혈압과 자간전증이라는 후유증이 발병한 여성들에서 임신성당뇨병이 동반될 경우 임신성당뇨병만 있을 시 보다 향후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1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진들이 자간전증이나 임신성고혈압을 앓은 적이 있는 여성에서 당뇨병에 대한 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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