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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다국적제약사, 상황따라 기부금도 감소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4-18 07: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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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보고서에 실적 처참 반영하듯 기부금도 감소세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다국적제약사들의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기부금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다국적 제약사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약가인하 등에 영향을 받은 제약사들이 이익 면에서 기부금에 대한 범위 변동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우선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2011년 23억3800만원에서 2012년에는 11억4000만원으로 10억원이 넘는 큰 폭의 감소가 있었다. 한국화이자제약 역시 2011년 9억 7000만원이었던 반면 7억2000만원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한국로슈는 2011년 11억원에서 2012년 12억1000만원, 한국노바티스는 2011년 21억3000만원에서 2012년 23억9000만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11년에는 26억원에서 2012년 26억2100만원을 기부했다.

바이엘코리아 역시 2011년 9억3000만원에서 2012년 17억9000만원, 한국오츠카제약는 2011년 9억6000만원 2012년 10억1000만원 소량 상승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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