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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임신중 주당 두잔까지 음주는 안심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4-18 07: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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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임신중 가벼운 음주는 아이들의 정신발달과 행동발달에 해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영국 연구팀이 국제산부인과학저널에 밝힌 1만534명의 임신중 술을 끊거나 가볍게 술을 마신 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참여 여성중 57%가 임신중 술을 끊었고 23%는 가볍게 술을 마신 사람인 가운데 연구결과 양 그룹 여성간 아이들의 정신발달과 행동발달에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임신중 여성들이 술을 마시라고 하는 것은 아니며 임신중에는 가급적 술을 끊는 것이 좋으나 마신다고 해도 주 당 두 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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