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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릴리, 당뇨 신약 두 종 말기 임상시험 결과 '장미빛'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4-17 07: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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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글로벌 제약사 릴리가 개발중인 당뇨병 치료 신약 둘라글루타이드(dulaglutide)라는 약물에 대한 두 종의 추가 말기 임상시험 결과가 긍정적이다.


17일 릴리는 둘라글루타이드(dulaglutide)에 대한 두 종의 말기 추가 임상시험 결과 혈당을 측정하는 당화혈색소를 줄이는데 목표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릴리는 이번 결과가 지난 10월 발표된 또 하나의 말기 임상시험 결과와 종합해 볼 때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AWARD 2 라는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둘라글루타이드 1.5 밀리그램 투여가 메트포민과 글리메피리드라는 두 종의 당뇨약을 복용중인 2형 당뇨병 환자에서 52주 후 사노피의 란투스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드러냈다.

또한 AWARD 4 로 불리는 임상시험에서 둘라글루타이드와 란투스를 병행시 26주 후 휴마로그(insulin lispro)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0월 릴리사는 둘라글루타이드와 다른 당뇨약을 비교한 세 종의 긍정적 결과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결과 둘라글루타이드와 연관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위장관장애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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