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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시부트라민 유사물질 함유된 건기식 업체 ‘영업허가 취소’
한국씨엔에스팜·에스케이내추럴팜 등 2곳 행정처분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4-16 15:10:17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시부트라민 유사물질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한 제조업자가 영업허가가 취소됐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한국씨엔에스팜, 에스케이내추럴팜, 고려홍삼, 솔젠트 등 4곳이 영업허가 취소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한국씨엔에스팜은 ‘그린티다이어트24’ 신종 유해물질(시부트라민 유사물질) 함유제품 7474개(1945만원 상당)을 제조하면서 위해 건강기능식품 등의 판매 등의 금지에 대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23조 제2호를 위반했다.

식약처는 유독·유해물질이 들어있거나 묻어 있음 또는 그 염려가 있음과 병원미생물에 오염되었거나 그 염려가 있어 인체의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영업허가 취소 처분을 내렸다.

에스케이내추럴팜(주)도 ‘프리미엄비너스라인(유통기한 2014. 3. 28)’을 신종 유해물질(시부트라민 유사물질)이 함유된 상기제품 5000개(120만원 상당)를 제조한 것으로 드러나 영업허가가 취소됐다.

또 고려홍삼은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미준수한 170점 이상 기준에 못 미치는 162점을 평가 받아 현장조사·평가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아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솔젠트(주)는 2012년 1월1일 품질관리인 변경에 따른 선임·해임 신고를 하지 아니한 사실이 적발돼 법 제12조를 위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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