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수원수
정책 전국 나이트클럽 4곳 중 1곳, 소방시설 관리 불량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3-04-16 12:29:5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식품첨가물로 제조한 소독제 ‘의료용 소독제’로 제조 판매한 업자 8명 적발
■ 한국 여성, 요실금 앓으면 우울증 위험성 높다
■ 제약산업 '고용있는 성장' 보여줘…의약품제조업 고용증가율, 제조업 앞질러
부산 나이트클럽 불량률 88.2%로 가장 높아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지난 1월 브라질 나이트클럽 화재참사 이후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소방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전국 나이트클럽 4곳 중 1곳의 소방안전관리기준이 불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강기윤 의원(새누리당)이 소방방재청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261개 나이트 중 27.6%에 해당하는 72곳이 소방시설 등의 유지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를 제외한 부산시가 17곳의 점검대상 중 15곳이 불량으로 판정받아 불량률이 88.2%로 가장 높았으며, 충북 57.1%, 강원 42.9%, 서울 42.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대구와 전남의 경우 각각 점검대상 수가 18곳, 7곳이었지만, 모두 소방안전관리기준을 충족해 양호 판정을 받았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월 한 달간 유흥주점 중 나이트클럽들을 대상으로 535명의 점검인력을 투입해,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의 유지관리, 비상구 폐쇄·잠금 및 물품적치행위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강 의원은 “브라질 나이트클럽 화재참사에서 보듯이, 소방안전관리기준을 준수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현행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해, 소방안전관리기준을 어기는 자의 벌칙 수준을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조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