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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고형연료제품 제조·사용시설 관리기준 신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3-04-16 1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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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에너지 지원센터’ 출범 예정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폐기물을 재활용해 만든 고형연료제품의 활성화로 연간 8655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16일 국립환경과학원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의 개정과 관련해 지난 12일 개최된 공청회결과를 토대로 고형연료제품 관리기준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법률은 폐자원의 적정처리 및 에너지화를 촉진하기 위해 1992년에 처음 제정됐으며, 본 개정안에는 폐기물 고형연료제품 제조·사용시설의 관리기준 신설 등이 포함됐다.

향후 고형연료제품의 관리기준이 정립되면 폐자원을 이용한 고형연료제품의 제조 및 사용의 확대로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어 연간 8655억 원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가적 차원의 관리를 위해 ‘폐자원에너지 지원센터’가 이르면 올해 안으로 출범할 예정에 있어 2020년까지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국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율 6.08%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과학원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도출된 토론 결과뿐만 아니라 고형연료제품의 품질검사와 제조·사용시설에 대한 합리적 관리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고형연료제품 산업 활성화와 국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율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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