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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복지부, 전문병원 질 평가한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4-16 07: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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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문병원 재지정 앞두고 작업 시작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전문병원 질 평가를 위해 복지부가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014년 전문병원 지재정을 앞두고 질 평가를 위한 지표 작업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첫 도입된 전문병원은 오는 2014년 11월까지 유지된다. 이에 2014년 전문병원 재지정을 앞두고 현행 전문병원제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자 복지부가 질 지표 작업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복지부 관계자는 “전문병원이 첫 시행됐었던만큼 다음 지정때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표 기준을 개정하는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병원 수가 조정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며 “질 지표 작업이 끝난 후 상황을 고려해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현재 전문병원은 진료과 및 질환별 전국 99개 병원이 지정돼있으며 2014년 11월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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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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