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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전공의 수련시간 제한 명문화 실패, 최종합의는 언제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4-16 07: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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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점 못찾아 논의 진행중…추가 회의 진행할 예정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전공의 수련시간 제한을 두고 여전히 합의가 이뤄지지지 않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대한병원협회, 대한전공의협회와 함께 구성한 ‘전공의 수련환경 모니터링 평가단’은 전공의 주당 수련시간을 80시간으로 제한하는것을 두고 각 협회간 최종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명문화에 실패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진행된 제6차 전공의 수련환경 모니터링 평가회의에서는 ▲전공의 주당 수련시간 80시간 제한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에 따른 진료공백 해결방안 ▲4년차 전공의 수련 공백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전공의 주당 수련시간 80시간 제한의 경우 병협측과 전공의협회측이 어느정도 합의를 이뤘으나 명문화까지는 진행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양 측은 여전히 입장차이가 존재해 추가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으로 인한 진료공백 문제와 4년차 전공의 수련 공백 사안은 실무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 보고 추가 회의에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15년 넘게 논의됐던 문제가 한번에 이뤄지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보고있다”며 “각자의 입장이 있는만큼 추가회의에서 논의를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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