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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의협 미래전략위원회 "의료계 싱크탱크 자리매김"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4-15 14: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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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제시하는 선도적 역할로 의료의 본질적 가치 구현 목표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미래전략위원회가 의료계의 인정을 받았다.


대한의사협회는 미래전략위원회가 소신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해 온 미래전략위원회는 주요 의료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불합리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정책 발굴과 논리개발을 통해 정부와 사회단체 등 관계 요로에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요구해 왔다.

실제 미래전략위원회는 지난 제18대 대선 당시 보건의료 정책개선, 국민건강 증진향상, 건강보험 제도개선, 의료제도 개선 과제 등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마련, 각 대선후보들에게 전달하고 정책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

또한 유력 대선후보 보건의료공약을 분석하여 협회의 대응 방향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국회의원 후원회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의료계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입법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협회의 정치적 역량 강화를 통해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국민보건의료 향상에 노력해 왔다.

이 외에도 2013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결정과 관련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성의 문제점과 수가협상 과정의 불합리성에 대한 의료계 입장을 공론화 하는데 주력했으며 건정심 구조개선 방안이 담긴 국민건강보험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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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위원회 이용진 총괄간사는 “지난 1년 동안 미래전략위원회는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비해 중장기적인 정책아젠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해 의협이 변화하는 주변 여건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전략위원회는 ▲올바른 의료 제도 확립 ▲의료의 본질적 가치 구현 ▲의료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대정부 협상력 강화 등을 위한 의료계의 싱크탱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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