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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유망 기술 보유 중소환경업체, 안정적 시장진입 지원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3-04-15 06: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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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벤처-중소기업 5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환경기술을 보유한 중소업체를 위한 투자가 이뤄진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유망 환경기술을 보유한 중소환경기업의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맞춤형 경영·투자컨설팅 및 사업화 개발자금 등을 중점 지원하는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 정부가 벤처-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주역화를 위해 우수한 환경기술을 개발하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환경기업의 성장통 치료를 위해 사업초기부터 안정적인 성장까지 5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3가지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먼저 사업화기반구축 프로그램은 기업의 사업구조 및 체질 개선을 위해 1:1 경영전략컨설팅을 지원하며 또한 기업가치 및 미래시장가치분석으로 투자유치 전략수립을 도와주는 투자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화개발촉진 프로그램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 기획․시제품 제작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사업화투자유치 프로그램은 국내·외 투자컨퍼런스 및 투자로드쇼 개최를 통해 국내․외 투자가와 기업간 매칭지원, 환경투자기술 검토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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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12년도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을 받은 기업의 평균 매출액이 20% 이상 성장했으며 수주액이 331억원에 이르는 등 사업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지원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환경기업은 사업공고에 따른 신청서를 25일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산업육성실에 제출하면 된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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