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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폐암 6%는 자궁암 유발 바이러스가 유발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4-13 08: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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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자궁암과 두경부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인체유두종바이러스가 일부 폐암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Fox Chase 연구팀이 밝힌 폐암 환자의 조직을 검사한 결과에 의하면 6% 가량이 인체유두종바이러스가 폐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비소세포성폐암 진단을 받은 비흡연자에게서 채취한 36개 조직을 검사한 이번 연구결과 4개 조직 샘플에서 암을 유발하는 16, 18 이라는 두 종의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균주 감염 증후가 나타났다.

또한 16 인체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된 두 종의 샘플을 보다 면밀히 검사한 결과 바이러스가 종양의 DNA 속으로 통합 된 증후가 보여 감염이 종양을 유발한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비록 인체유두종바이러스가 전체 비흡연자 환자의 6% 이하에서만 폐암을 유발 상대적으로는 매우 드물지만 폐암이 매우 흔한 암이라는 점에서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의미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처럼 실제로 인체유두종바이러스가 일부 환자에서 폐암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다음 단계의 연구로 이 같은 종양에 대해 보다 잘 이해를 해 이 같은 종양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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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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