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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LG생명과학-일동, B형간염치료제 ‘베시포비어’ 3상 임상 돌입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4-12 17: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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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노포비어와의 약효 동등성 비교 평가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LG생명과학의 차세대 B형간염 신약 ‘베시포비어’의 3상 임상시험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1일 LG생명과학은 LB80380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베시포비어’는 LG생명과학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B형간염치료신약이다.

이번 시험은 만성 B형 간염 환자에게 48주간 베시포비어(Besifovir) 150 mg 또는 테노포비어(Tenofovir) 300 mg을 경구로 투여하고 항바이러스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병행, 3상 임상시험이다.

실시기관은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강남세브란스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이다.

지난해 9월 LG생명과학과 일동제약은 ‘베시포비어’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베시포비어는 그동안의 결과를 통해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증식하는데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유전자 복제효소 기능을 저해해 B형간염 바이러스의 활동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고 알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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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 치료제인 라미부딘에 내성화된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해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신장독성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서 기존 B형간염치료제의 대안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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