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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신대구~부산 고속도로 시속 180km 이상 과속차량 최다
수입차 61.9% 차지, 벤츠가 제일 많아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4-12 15:10:15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신대구~부산 고속도로에서 시속 180km 이상 과속 주행하다 적발된 차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시속 180km 이상 속도 위반 차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고속도로에서 시속 180km 이상 주행하다가 무인단속기에 과속으로 적발된 차량은 모두 84대로 이중 32.1%(27대)가 신대구~부산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했고 그 중 수입차가 61.9%(52대)에 달했다.

신대구~부산 고속도로에 이어 영동고속도로 11.9%, 통영~대전간 고속도로 10.7%,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9.5%, 서울~춘천 고속도로 8.3% 순이었다.

제조사 별로는 적발차량 전체 중 61.9%(52대)가 수입 차량으로 벤츠가 19%(16대)로 가장 많았고, BMW 14.3%(12대), 아우디 7.1%, 인피니티와 포르쉐 4.8%(4대) 순으로 나타났고, 국내차는 현대가 22.6%(19대)로 가장 많았다.

이에 박덕흠 의원은 “과속운전이 사고로 이어질 경우 교통사고는 인명피해 및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로 적발되는 구간에 대한 과속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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