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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태아기 과도한 에스트로겐에 노출된 여성 유방암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4-11 1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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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임신중 과도한 에스트로겐이 딸에서 BRCA1을 침묵시킬 수 있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조지타운 Lombardi Comprehensive 암센터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중 과도한 에스트로겐이 딸에서 강력한 유방암 억제 유전자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태아기 과도한 에스테로겐에 노출된 한 살 여자아이에서 DNA 복구 유전자인 BRCA1 이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태아기 메칠화에 의해 BRCA1 유전자가 억제되는 것이 향후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기전일 수 있으며 이번 연구결과가 확증될 경우에는 유방암 발병 이전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연구팀은 "또한 태아기 과도한 에스트로겐에 노출된 표지자로 메칠화된 BRCA1 유전자를 찾음으로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은 여성을 조기에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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