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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만 '다낭포성난소증후군' 증후 아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4-11 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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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비만과 다낭포성난소증후간 연관성이 과장되어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1일 Georgia Regents 대학 연구팀이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다낭포성난소증후군에 대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고자 하는 여성들이 일반 검진을 통해 확인 된 사람들 보다 뚱뚱한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낭포성난소증후군은 여성 10명중 한 명 가량이 앓는 질환으로 과도한 남성호르몬과 불규칙한 배란과 생리, 과체중과 종종 연관된 대사증후군 위험 증가를 특징으로 한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비만, 테스토스테론 증가와 과도한 체모를 포함한 다낭포성난소증후군의 표지자로 오랫동안 생각되어 온 인자가 적극적인 치료를 찾은 다낭포성난소증후군 진단을 받은 여성과 일반 검진을 통해 이 같은 질환 진단을 받은 사람에서 어떻게 다른 지를 살폈다.

연구결과 검진을 통해 진단을 받은 여성은 다낭포성난소증후군을 앓지 않는 여성과 비만율이 같은 반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찾은 환자에서의 비만율은 검진을 통한 환자에서의 비만율 보다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결과 적극 치료를 찾은 여성들이 남성호르몬이 더 높고 체모가 더 많으며 더 중증 배란장애를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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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중증인 사람들이 치료를 찾는 바 적극 치료를 찾는 사람들이 남성호르몬이 더 높고 체모가 더 많으며 더 중증 배란장애를 앓는 것은 놀랍지 않지만 건강검진을 통해 다낭포성난소증후군 진단을 받은 여성에서의 비만율이 적극 치료를 찾은 여성에서의 비만율과 비교시 기대 밖으로 높지 않은 것은 의외이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비만이 비만을 앓는 모든 사람에게 심각한 문제이지만 비만을 비만으로 치료해야지 다낭포성난소증후군의 증후로 비만을 연관시켜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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