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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술' 마시면 유방암 환자 오래 못 산다고?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4-11 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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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술을 마시는 것이 유방암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술을 마시는 것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11일 프레드헛친슨암리서치센터 연구팀이 '임상종양학저널'에 밝힌 2만3000명 가량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유방암 진단 전 후 술을 마시는 것이 유방암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유방암 진단 전 후 술을 적당히 마실 경우 유방암 생존자에서 사망의 주원인인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을 낮추어 생존상 약간의 이로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과거 술을 마신 것이 유방암 진단 후 생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바 과거 술을 마셨던 유방암 환자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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