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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불임치료약 '난소암' 유발 연관 없어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3-04-11 17: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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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불임 치료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향후 난소암 발병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진행된 연구 특히 1990년대 진행된 연구들에 의하면 불임 치료제를 사용한 여성들에서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2011년 덴마크 연구팀의 보고에 의하면 이 같은 약물이 암으로 전환하지 않는 비정상세포인 경계성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반면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의 연구등 여러 연구들에 의하면 불임 치료 약물과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논란 속 11일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이 'Fertility and Sterility'저널에 밝힌 1900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불임 치료제 사용이 난소암 발병 위험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난소암을 앓는 1028명과 암이 발병하지 않은 872명을 비교한 이번 연구결과 난소암이 발병하지 않는 여성중에는 24% 가량이 불임 치료제를 사용한 반면 난소암이 발병한 여성중에는 17% 가량이 이 같은 약물을 사용했다.

연구팀은 "불임 치료제를 사용할 필요가 있는 여성들은 이 같은 약물 치료에 대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밝혔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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