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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 행락철 맞아 놀이시설·공연시설 ‘안전점검’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3-04-11 12: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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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성 논란’ 나노식품·화장품, 오픈마켓서 버젓이 유통
■ 30세 미만은 소고기, 30세 이후는 채소·과일 먹어야 기분 좋아져
■ 피부개선 효능은? 의견 '분분'
안전등급 B~E등급 시설인 어린이대공원, 롯데월드 등 실시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서울시가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시설이나 공연시설 등의 안전점검에 나선다.


서울시는 특히 봄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놀이시설 및 공연·전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4월23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안전점검 대상인 다중이용시설은 200개로 놀이시설, 공연시설, 관람시설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놀이시설, 공연시설, 전시시설이 해당되며 이중 15곳을 우선 선정해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안전등급 B~E등급 시설인 어린이대공원, 롯데월드,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등이 해당되며 건축구조, 놀이시설의 안전성, 전기설비의 규정준수 여부, 가스사용 환경의 안전성 등 전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으로는 ▲유원, 관람시설 등의 안전관리자 상시배치 등 이행여부 ▲안전성 및 개별 정기검사 이행 여부 ▲유사시 긴급 대피시설 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주요 구조부의 균열, 변형, 누수, 탈락 등 손상여부 ▲위험지역의 접근금지·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 설치상태 확인 ▲안전점검·검사 및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민간전문가 50명과 함께 관련학과 대학생 18명을 선발해 점검반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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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후 적발된 사항에 대해선 관리부서로 통보해 즉시 보수·보강토록 하고 조치결과는 서울시에 제출한다.

또한,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에 대해선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자가 문제에 대해 바로 논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를 통해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고인석 서울시 시설안전정책관은 “다중이용시설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시 인명피해 발생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 놀이시설, 공연·전시시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과 대형공사장 등의 안전점검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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