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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민주당 “청와대가 진주의료원 사태 해결 서둘러야”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4-10 18: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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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정현 정무수석 “최악의 상황으로 가서는 안 될 것”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민주당 의원들이 청와대에 진주의료원 폐업 문제에 대한 해결을 촉구했다.


김용익 의원은 민주통합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6명이 청와대를 방문해 진주의료원 휴업조치 및 폐업선언 철회 입장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주통합당 보건복지위원들은 “청와대가 진주의료원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하며 “진주의료원과 같은 지방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이정현 정무수석은 “진주의료원이 최악의 상황으로 가서는 안 될 것”이라며 “진영 장관이 진주의료원과 경상남도에 다녀오신 후에 이야기를 듣고 전달할 것이 있으면 전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이 정무수석은 “조정에 있어서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식농성을 진행했던 김용익 의원은 “실질적으로 진주의료원 폐업을 막을 수 있는 지방의료원법 개정 등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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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국적 관심사로 부각된 공공의료 체계의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는데도 노력을 기울이는 등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이니 진주의료원의 정상화를 위해 계속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청와대 방문에는 김용익 의원을 비롯해 민주통합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목희 의원, 김성주 의원, 남윤인순 의원, 이학영 의원, 최동익 의원 등 6명이 참석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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