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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 비아그라 꺾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4-10 17: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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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 '58억원' 실적으로 시장 1위 역전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릴리의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가 비아그라를 꺾고 시장 1위로 우뚝 섰다.


릴리가 발표한 2012년 3분기 IM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부터 발기부전 치료제인 시알리스가 비아그라를 제치고 시장 리딩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알리스의 지난해 3분기 실적은 58억9400만원이며 그 중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이 22억9500만원으로 시알리스 포트폴리오의 약 38%를 차지하고 있었다.

시알리스의 매일복용법의 선전은 지난 5월 발기부전 및 전립선 비대증의 징후와 증상 치료에 적응증을 추가 받았을 뿐만 아니라 발기부전이 없는 것과 같은 정상적인 성생활이 가능하다는 차별화된 혜택으로 인한 것으로 실데나필 제네릭의 출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실제 처방량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NPA data(실제처방에 따른 데이터)에 따르면 시알리스는 2012년 6월부터 비아그라를 제치고 시장 리딩 품목이 됐으며 2012년 9월 이후 시알리스 OAD (5mg, 매일 복용법)이 단일품목으로 비뇨기과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릴리 관계자는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은 세계 최초 현재까지 유일하게 발기부전과 전립선 비대증을 동시에 치료해 주는 치료제로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알리스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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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알리스의 주성분인 타다라필은 PDE5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PDE5 억제제 중 하나로 흡수가 빨라 16분~30분 부터 약효를 발휘하며 약효가 술이나 음식섭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식사 등과 상관 없이 언제나 자연스런 성관계를 시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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