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비엘
산업 장차법 시행…카드사들 웹 접근성 개선은 미흡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3-04-11 08:24:1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환경부, 가습기살균제 정부구제 대상 17명 추가 인정
■ 찬바람 부는 겨울철, 남모를 나만의 고통 ‘치핵’
■ 장애인 근로자 중 비정규직 60% 넘어
법 시행 후 2~3개월 공백 불가피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장애인차별 금지법이 시행됐지만 주요 카드사들의 웹 접근성 개선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들은 장애인차별 금지법(이하 장차법) 개정안 시행으로 시·청각 장애인들이 카드사 홈페이지를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장애인 웹 접근성을 대폭 개선해야 한다.

하지만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등은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6~7월에나 적용할 방침임에 따라 법 시행 후 2~3개월의 공백이 불가피해 보인다.

장차법 시행령 개정안은 누구든지 신체적·기술적 여건과 관계없이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보장을 명시해놓고 있다.

카드사들은 장차법 미준수로 장애인이 국가인권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하면 법무부 시정조치를 받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장애인 웹 접근성 개선은 6~7월에나 마무리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 웹 접근성을 너무 성급하게 적용토록 하다 보니 시일 맞추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