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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한강성심병원, 화상전문병원으로 '탈바꿈'
6월 중 화상센터 오픈…"환자 편의 중심 병원 될 것"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4-10 06:28:59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한강성심병원이 화상전문병원으로 재탄생한다.

한림대의료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화상전문병원을 목표로 기존의 노인센터를 리모델링해 6월 재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화상센터는 1층 화상외과, 2층 중환자실, 화상치료실, 3층 성형외과, 미용성형센터 등을 중심으로 163병상 규모로 지어진다.

화상센터에는 화상전용수술실 1개소, 수술실 2개소를 비롯해 2차감염 위험이 높은 화상환자들을 위해 VRE전용병실 2개소, 2인용 병실 2개소 등이 마련된다.

더불어 연부조직재건센터와 복합조직이식센터가 운영되고 화상연구소를 통한 중개연구를 보다 활성화해 화상전문병원으로 확고한 위치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관은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내과, 소화기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등 외래진료와 응급센터, 장례식장 등이 들어오고 별관은 특성화 연구센터를 비롯해 화상아동을 위한 병원학교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신관은 4인용병실 7개소를 6,7인실 입원실 비용으로 운영해 환자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상전문병원은 총 217병상으로 올해 7월31일 완공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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