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건강 지키는 최소한의 예방법 ‘손 씻기’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4-12 12:27:5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서울대병원, ‘15분 진료’ 시범사업 수가 9만4000원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하루 평균 8번의 습관, 감염성 질환 70%는 예방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우리 신체 기관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다름 아닌 손이다. 하루에도 수 십 개의 사물과 접촉하면서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고 이를 코나 입 등 호흡기를 통해 내부 장기로 세균을 옮기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손 씻기’가 가장 우선돼야 한다.

◇ 가장 손 안 씻는 ‘10대’

연령대 별로 하루 평균 손 씻기 빈도를 알아본 결과 10대가 가장 낮았으며 30대가 가장 자주 손을 씻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연령에 따른 하루 평균 손씻기 빈도’를 조사한 결과 10대 청소년들의 경우 하루 평균 손을 5.1회 씻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경우 하루에 3회 이하로 손을 씻는 경우는 9.8, 4~6회 40.4%, 7~10회 39.9%, 11회 이상은 9.9%의 비율을 보였고 하루 평균 7.6번 손을 씻었다. 30대는 3회 이하 8.2%, 4~6회 33.9%, 7~10회 36.8%, 11회 이상도 21.1%에 달했고 하루 평균 9.6회의 손 씻기 빈도를 보였다.

또한 40대는 4~6회 40.2%, 7~10회 34.1%를 보여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으며 50대 이상은 하루 평균 7.6회 손을 씻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손 씻기 만으로도 감염성 질환 70%는 예방

신체 기관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은 오염될 위험이 가장 크며 코나 입 등 호흡기가 위치한 얼굴에도 가장 빈번하게 접촉되는 만큼 자주, 또한 올바른 방법으로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울산대병원 감염내과 전재범 교수에 따르면 손을 씻는다는 것은 손을 통한 세균 및 바이러스가 인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개인위생법으로 손만 잘 씻어도 감염성 질환의 70%는 예방할 수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는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를 타인에게 퍼뜨릴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이 때 손으로 입을 가리는 행위에 기인해 손이 감염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다. 때문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반드시 손으로 입을 가리고 해야 하며 직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손이 닿는 돈을 만진 후, 공용화장실 사용 후, 외출 후 귀가 했을 때, 음식물 또는 동물 취급 전후 등 하루 평균 8회 이상은 손을 씻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원수

또한 손을 씻을 때도 단순히 흐르는 물에 몇 번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손 씻기를 통한 충분한 효과를 보기 어렵다. 즉 손을 씻을 때는 비누를 이용해 20초 이상 시행해야 한다.

전재범 교수는 “손을 씻더라도 물로만 씻거나 충분한 시간동안 문지르지 않는다면 상당한 수의 미생물이 손에 남아있게 된다”며 “손을 씻을 땐 비누나 알코올성 손 소독제를 이용해 손 세정과 소독을 함께 해주는 것이 손 씻기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