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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임산부 입덧 치료제 30년만 FDA 승인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4-09 13: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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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시장에서 30년전 퇴출된 입덧 약물을 승인해 주목을 끌고 있다.


9일 미 FDA는 캐나다 퀘벡州 블랭빌에 소재한 제약사인 뒤슈네社(Duchesnay)의 ‘디클레지스’ 라는 입덧 치료 약물을 승인한다라고 밝혔다.

디클레지스는 1956년 벤덱틴이란 이름으로 승인해 팔리다가 시장에서 퇴출된 입덧약의 제네릭 약물이다.

벤덱틴은 이 같은 약물에 의해 아이들이 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로 부터 소송을 당한 후 1983년 시장에서 퇴출된 바 있다.

그러나 벤텍틴이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은 이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디클레지스는 임신중 복용시에도 태아에 해를 입힐 위험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 FDA로 부터 임산부 복용 A범주 약물(Pregnancy Category A)의 지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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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입덧 증상을 완화시키는 보존적 치료에 별다른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임산부들에게 수반되는 구역 및 구토를 개선하는데 디클레지스를 사용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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