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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 톡톡톡/ 잘못된 의학상식] 아침식사는 걸러도 좋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4-11 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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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는 하루를 버티는 에너지원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랴 등교하랴 바쁜 요즘 사람들에게 아침식사는 여유로움의 상징이 돼버렸다. 그들은 ‘아침식사를 안 해도 괜찮다’, ‘바쁜데 언제 밥을 먹겠느냐’ 등의 핑계를 대곤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침식사는 거르기보다 조금이라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하루를 시작하기에 앞서 먹는 아침식사는 중요한 에너지원이며 활력소이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의 건강과 장수에 관한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연구팀은 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수의 원인에 대해 관찰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인간의 건강과 장수가 의학의 발달보다는 올바른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때 마을 사람들의 대표적인 건강 생활습관 중 하나가 바로 아침을 거르지 않는 것이었다.

또한 청소년의 학업 성적과 비만과 관련된 수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침 식사와 학업 성적, 비만 위험성에 대해 일관된 결과가 나오고 있다. 즉 아침을 거르면 뇌에서 필요한 포도당 공급이 원활치 않아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배고픔에 점심을 과식하는 등 악순환에 시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김규남 교수는 “자녀의 학업 성적을 올리거나 체중을 조절하고 싶다면 새벽 시간의 충분한 숙면, 바른 자세로 공부할 수 있는 책걸상과 조명 그리고 아침식사를 먹이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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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뇌가 필요한 포도당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은 물론 두부, 계란 흰자, 생선살, 살코기 등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저지방 우유, 치즈 등 칼슘을 보충해야 한다. 또한 등푸른 생선, 견과류 등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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