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경유 논란’ 참이슬, 경찰 “제조공정 중 유입될 가능성 없어”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3-04-08 16:02:1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부터 아파트 발코니·화장실 등 실내 흡연시 관리사무소 조사 가능
■ 겨울철 수두 주의보…눈물모양 수포 확인하세요
■ 결핵 감염 OECD 1위 국가 '우리나라'
세척 미흡으로 병 내·외부 잔존 가능성 無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경유 검출로 논란에 휩싸였던 ‘참이슬’ 소주가 제조공정 상에서 유입될 가능성은 없다는 경찰의 결론이 나왔다.


8일 청주청남경찰서는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경유 검출 수사와 관련해 “공병 반입부터 세척·주입·검수·출고 등 전 제조 공정에서 경유가 유입되거나 세척이 미흡해 경유가 병 내·외부에 잔존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소주 제조 과정과 관련해 담당 수사팀이 해당 공장을 방문해 전체 공장에 대해 단계별로 확인하는 한편 공장내 경유 사용처, 공병 세척 과정상 흠결 가능성 등 다각적인 측면에 대해 수사를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장 내 경유 사용처 2개 시설도 제조시설과는 독립된 시설로 그 경유가 제조 공정에 유입될 가능성은 없다고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유통과정에 대해서도 조사한 바 지금까지 특별히 경유가 유입될만한 사항에 대해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지난 3월3일 청주시 흥덕구 모충동 소재 식당에서 참이슬을 마시던 이모(44)씨가 경유 냄새가 난다고 신고해 조사에 착수했다.


비엘
경찰은 당시 식당에서 수거한 소주 15병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의뢰, 그 중 8병의 내·외부에서 경유가 검출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원인 원인규명에 나섰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