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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 저소득층 1200가구 희망의 집수리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3-04-07 12: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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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서울시는 올해 저소득가구(수급자~차차상위계층)를 대상으로 총 1200가구에 대하여 희망집수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집수리 사업은 2009년 시작된 이후 올해 5년차에 접어드는데 지금까지 총 8172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우선 4월말부터 자치구를 중심으로 집수리 전문 사회적기업을 통해 800가구에 대해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 대상가구의 필요에 맞춘 공공주도형 집수리를 할 계획이다.

공공주도형 집수리 사업은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주도형 집수리와 별도로 400가구에 대해 집수리를 수행할 ‘민간참여형 희망의 집수리’ 기관을 4월 10일 공고해 4월 22일 접수받는다.

신청자격은 대외기관 후원을 받을 수 있으며 최근 3년 이상 집수리 관련 운영실적이 양호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13년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400여 가구의 집수리에 소요되는 사업비 4억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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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참여형 희망의 집수리 수행기관 공모 공고는 4월10일 오전 9시부터 19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고시·공고란에 게재된다.

신청방법은 서울시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4월 22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주택정책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3층 주택정책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4월29일에 결정될 예정이다.

집수리사업 수행기관이 선정되면 수요조사를 거쳐 5월 중순부터 시민자원봉사자와 함께 400가구에 대해 단열, 창호교체 중심의 주택에너지 효율개선집수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에너지효율개선의 집수리로 난방비를 절감하고 싶은 저소득가구는 지금 가까운 주민자치센터에 찾아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5월10일까지이다. 신청 후 집수리 수행기관이 현장실사를 거쳐 400가구를 선정한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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