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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 다문화가족·일반학부모 함께하는 커뮤니티 지원 확대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3-04-07 12: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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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서울시는 다문화가족과 일반 학부모가 함께하는 ‘다(多)행복 학부모 커뮤니티’ 지원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한 ‘다(多)행복 학부모커뮤니티’는 학교교육을 포함한 자녀교육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학부모를 위해 일반학부모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서로 자녀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다행복 학부모커뮤니티’는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실시되며 기존 64개 단체를 70개 단체로 확대하고 커뮤니티별 5~10명(평균7명) 구성으로 참여인원도 393명에서 490명으로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각 커뮤니티는 월 2회 이상 정기모임 및 수시모임을 실시하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학교, 카페 등 장소에 제한없이 학교생활 정보 공유 및 상호간 문화교류·자녀 체험학습 활동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각 커뮤니티별로 구성인원에 따라 3개월 간 1인당 월3만원 총 9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4월부터 실시되는 상반기 올해 다(多)행복 학부모커뮤니티에 참여․활동을 원하는 일반학부모 및 다문화학부모는 초등학생 자녀가 재학하는 학교, 또는 거주지역의 자치구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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