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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전문대 간호조무과 설치 ‘5년간 금지’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4-06 08: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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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격 변경…2017년 12월 31일까지 적용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전문대학 내 간호조무과 개설이 5년간 금지된다.


복지부는 최근 개정된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간호조무사 응시자격이 변경되고 이에 따라 전문대학 내 2년제 간호조무과 개설이 5년간 금지된다고 밝혔다.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사람이 간호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사람에서 간호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특성화고등학교 및 평생교육시설의 간호 관련 학과 졸업자, 국공립간호조무사양성소의 교육이수자, 학원에서 간호조무사 교습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응시자격 제한에 따라 전문대학 내 간호조무과 개설이 5년간 금지됐는데 이는 간호인력 개편방안 마련을 전제로 한 것이기에 2017년 12월 31일까지 간호인력 개편방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전문대학 내 간호조무과 개설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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